쿠팡, 3년간 1,200억 원 투자…한국계 로봇 스타트업 콘토로와 협력 강화
투자 사례로 꼽힌 것은 한국 출신 윤영목 대표가 2022년 텍사스주 오스틴에 설립한 로봇 스타트업 콘토로다. 콘토로는 현재 35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글로벌 물류 컨테이너와 트럭 하역 작업에 특화된 로봇팔을 개발했다. 쿠팡은 지난해 초 콘토로의 시리즈A 투자에 약 1,200만 달러(약 180억 원)를 집행했다.
콘토로의 로봇은 혁신적 그립 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로봇 팔에 부착된 흡착판 기술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