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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갈오거리 거리축제 개최…도시재생 성과·상권 연결

  • 안겸재 기자
  • 입력 2026.10.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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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역 상점과 주민 참여 확대
사진=용인시


용인시가 신갈오거리 일대에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지역 가치를 공유하는 거리축제를 연다. 주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거리 방문을 늘리고 주변 상권과의 접점을 넓히는 행사다.


축제 공간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구역과 지역 상점이 이어지는 동선으로 구성된다. 방문객은 거리 프로그램을 둘러보면서 상권과 도시재생 거점 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는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도시재생 사업 소개가 포함된다. 행사는 사업 결과를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거리 안에서 머물며 지역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지역 상권 입장에서는 행사 당일 유입을 실제 매장 방문으로 연결하는 운영이 중요하다. 참여 점포 정보와 행사장 동선, 이용 혜택을 현장에서 분명히 안내해야 방문객의 이동이 특정 공간에만 머무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세부 운영 시간과 교통 안내는 용인시와 행사 주최 측의 최종 공지가 기준이다. 야외 프로그램은 기상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방문 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도시재생 축제는 시설 조성 이후 실제 이용을 늘리는 운영 단계의 사업이다. 주민이 기획과 공연에 참여하면 지역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고, 상인은 방문객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상권 프로그램을 조정할 수 있다.


일회성 방문을 재방문으로 연결하려면 행사 뒤에도 이용할 수 있는 점포 지도와 공간 정보가 남아야 한다. 주최 측이 참여 점포와 프로그램 성과를 집계하면 다음 행사에서 시간대와 동선을 개선하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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