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 비즈니스폼+, 28일 운영정책 개정…폼별 권한·응답 보안 명시

  • 김도희 기자
  • 입력 2026.10.22 10: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채널 관리자에게 폼 관리와 다운로드 권한을 나눠 부여하며 응답 파일에는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기존 비즈니스폼에서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 동의를 받는 공식 가이드 화면 예시
기존 비즈니스폼의 참여 동의 화면 예시. 비즈니스폼+의 개정 화면은 아니다. 이미지=카카오


카카오가 오는 28일 비즈니스 파트너센터 운영정책을 개정해 비즈니스폼+의 이용 자격과 폼별 관리 권한, 응답 결과의 다운로드·보안 기준을 신설한다. 비즈니스 채널에서 수집하는 고객 응답을 누가 관리하고 내려받는지 정책에 구체적으로 명시한다.


개정안은 제2조에 비즈니스폼+의 정의를 추가하고 제8조의2에 활용 조항을 마련했다. 비즈니스 채널을 보유한 회원이 카카오톡 이용자의 응답과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입력 양식 기반 도구로 규정한다. 채널 단위로 제공되며, 개인정보를 포함한 응답 결과를 수집할 사업자의 정보가 해당 채널에 등록돼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생성한 폼에는 각각 고유 ID가 부여되고 권한도 이 ID를 기준으로 나뉜다. 채널 마스터와 폼을 만든 매니저는 폼 관리자 권한을 갖는다. 이들은 같은 채널의 다른 매니저에게 폼 관리 권한이나 응답 결과 다운로드 권한을 부여하거나 회수할 수 있다. 알림톡 수신 여부와 응답 파일의 비밀번호 설정·재설정도 폼 관리자가 맡는다. 응답 다운로드는 권한을 받은 회원에게만 허용하며, 파일은 비밀번호를 설정한 압축 형태로 전달한다. 폼 관리자가 채널 관리자에서 제외되면 해당 폼의 관리 권한도 함께 회수된다.


질문과 이미지, 텍스트 등 폼에 등록한 콘텐츠에는 기존 운영정책의 회원 의무 조항이 적용된다. 주민등록번호처럼 법령상 수집이 금지된 정보나 목적과 무관하게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할 수 없다. 이용자가 잘못 이해하도록 만드는 문구도 금지한다.


수집 항목은 회원이 설계한 양식에 따라 정해지지만, 응답 결과의 이용은 참여자가 동의한 목적과 보유 기간 안으로 제한된다. 목적 외 활용과 적법한 근거 없는 제3자 전달은 허용되지 않는다. 내려받은 응답의 관리·보안 책임은 회원에게 있으며, 분실·도난·유출·위조·변조·훼손을 막기 위한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도 회원의 의무로 규정했다.


관련 법령과 약관, 운영정책을 위반하면 제21조에 따른 서비스 이용제한 등의 조치가 적용될 수 있다. 개정에 동의하지 않는 회원은 시행 전 회원 탈퇴나 고객센터 이의제기를 선택할 수 있고, 별도의 이의제기가 없으면 시행일부터 바뀐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처리된다.

ⓒ 투데이마케팅 & www.today-marketin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LG유플러스, 22일부터 유심 자동 업데이트…알뜰폰·eSIM도 포함
  •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23일 개막…중앙체육공원서 11월 1일까지
  • 카카오, 이미지 이해 AI ‘카나나 비전 인코더’ 2종 공개…상업 활용 허용
  • 네이버웍스, 협업툴 8종 모바일 조사 9개월 연속 1위…월 30만 명 이용
  • LG전자,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신형 컴프레서 적용
  • 카카오톡 채널 PC 소식 작성, 개편 전 방식으로 임시 전환
  • 네이버 D2SF, 온디바이스 AI ‘트레이스위브’ 투자…시드 30억 원 조달
  •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 AI ‘타겟 찾기’ 28일 도입…문장으로 고객 제안
  • 네이버 ‘쇼핑 고객 확장’ 28일 전환…잠재고객·다이내믹 소재 전면 제공
  • 카카오 비즈니스폼+, 28일 운영정책 개정…폼별 권한·응답 보안 명시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카카오 비즈니스폼+, 28일 운영정책 개정…폼별 권한·응답 보안 명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