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중년 교육 수료자 홍보영상·SNS 콘텐츠 제작 지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026년 소상공인 AI 디지털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 소상공인 홍보 지원을 시작했다. 발대식은 세종신중년센터에서 열렸으며, 기관 관계자와 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AI와 디지털 역량을 갖춘 신중년 인재가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내용은 홍보영상과 SNS 콘텐츠 제작으로 제시됐다.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온라인 노출과 콘텐츠 제작을 지역 인력 양성 과정과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서포터즈는 세종신중년센터의 2학기 정규 교육과정인 소상공인 디지털 홍보 관련 교육을 거친 인력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통해 쌓은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제작 역량을 실제 지역 상점 홍보에 적용하는 흐름이다. 단순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 현장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지역 소상공인은 온라인 채널 운영, 홍보 이미지·영상 제작, SNS 게시물 작성에서 시간과 비용 부담을 겪기 쉽다. 서포터즈 활동은 이런 업무를 대신하거나 보조하면서 상점의 디지털 홍보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둔다. 신중년 참여자에게는 교육 이후 지역 일감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도 있다.
사업 운영은 지역 인력과 소상공인 수요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은 단순 게시물 작성보다 상점 특성과 판매 품목, 온라인 채널 성격을 함께 반영해야 하는 작업이다. AI 도구 활용 교육을 받은 참여자가 영상과 SNS 콘텐츠를 제작하면 소상공인은 별도 제작비 부담 없이 온라인 노출 소재를 확보할 수 있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사업 착수를 공식화했다. 실제 지원 대상과 콘텐츠 제작 일정은 서포터즈 활동 단계에서 구체화되며,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수요와 참여 인력의 역량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대식 이후에는 서포터즈별 활동 배치와 콘텐츠 제작 지원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에서 홍보 콘텐츠는 매출과 고객 유입을 연결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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