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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앱 홈 피드, 8일부터 신규 광고 영역 테스트

  • 나소연 기자
  • 입력 2026.09.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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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피드 게재면 캠페인과 카탈로그판매 캠페인에 일부 트래픽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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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광고주센터


네이버앱 메인 홈 피드에 신규 광고 영역이 9월 8일부터 추가된다. 정식 적용 전 효율을 검증하는 단계로 운영되며, 전체 트래픽이 아니라 일부 사용자에게만 노출된다.


새 광고 영역은 네이버앱 진입 후 사용자가 빠르게 마주하는 홈 피드 상단에 배치된다. 주변 콘텐츠 카드와 유사한 네이티브 형상으로 노출되는 지면이며, 네이버앱 버전 12.23.5 이상에서 테스트 대상 환경이 구성된다.


대상 광고는 네이버+의 피드 게재면을 사용하는 캠페인과 카탈로그판매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을 운영 중인 광고주는 별도 설정을 추가하지 않아도 테스트 영역 적용 대상에 들어간다. 운영 화면에서 새 지면을 따로 켜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대상 캠페인에 자동 반영되는 구조다.


테스트 기간에는 일부 사용자에게만 광고가 노출된다. 광고주와 파트너사 계정에서 네이버앱 버전이 12.23.5 이상이어도 실제 노출 화면을 직접 보지 못할 수 있다. 노출 여부는 앱 버전 조건과 트래픽 배분 조건이 함께 맞아야 한다.


광고 지면은 네이버앱 홈 피드 상단으로 설정됐다. 이용자가 앱에 들어온 직후 콘텐츠 탐색을 시작하는 위치에 광고 카드가 배치되는 만큼, 기존 피드 게재면 캠페인과 카탈로그판매 캠페인은 홈 피드 노출 구간을 성과 지표에서 함께 다루게 된다.


홈 피드 신규 영역은 네이버앱 메인에서 사용자가 콘텐츠 카드들을 탐색하는 흐름 안에 놓인다. 광고는 별도 배너 지면이 아니라 주변 카드와 유사한 형태로 배치되며, 대상 캠페인은 네이버+ 피드 게재면과 카탈로그판매 캠페인으로 한정된다.


네이버는 테스트 결과를 검증한 뒤 전체 트래픽 적용 시점을 별도로 정할 예정이다. 현재 단계에서는 노출 시작일, 대상 앱 버전, 대상 캠페인, 일부 트래픽 운영 조건이 확정됐고 운영상 별도 설정 변경은 요구되지 않는다. 앱 업데이트 조건은 노출 환경 판단 기준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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