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 광고 서비스의 지역명 노출 방식을 개선했다. 당근은 8일 광고 소재의 지역명 노출 방식을 개선했으며, 비즈프로필 위치와 사용자 위치의 거리를 고려한 방식으로 변경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광고주의 지역명 노출 설정과 관계없이, 비즈프로필 주소와 사용자의 위치가 먼 경우에는 지역명이 노출되지 않는다. 반대로 비즈프로필 주소와 사용자의 위치가 가까운 경우에는 광고주의 설정에 따라 지역명이 노출된다. 이는 광고 제목 내 사용자 지역명 추가 또는 사용자 동네 추가 기능과는 관련이 없다.
이번 변경의 적용 대상은 간편 모드와 전문가 모드 공통으로 적용된다. 상품은 비즈프로필 홈 및 소식 피드 광고이며, 노출 지면은 홈피드다.
당근이 이번 개선을 추진한 배경은 사용자 경험 개선이다. 전국 광고에서 먼 지역의 업체 정보가 노출되거나 지역 정보가 혼재되는 경우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또한 업체명이 너무 길거나 광고를 보는 지역과 먼 지역명이 노출될 경우 유의미한 정보 전달이 어려울 수 있다.
구체적인 예시를 보면 사용자가 서울에 있고 비즈프로필 위치가 부산에 있다면, 광고주의 설정과 관계없이 해당 광고에는 지역명이 표시되지 않는다. 반대로 사용자와 비즈프로필 위치가 동일하거나 가까운 경우에는 광고주의 지역명 노출 설정에 따라 지역명이 노출될 수 있다.
당근은 이번 변경에 대해 "더 개선된 광고 성과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당근 비즈니스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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