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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먼트 참여형 광고, 9월부터 PC 지면까지 노출 확대

  • 신지훈 기자
  • 입력 2026.08.04 10:43
  • 조회수 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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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니스폼+ 랜딩 URL도 제공, 메시지광고·애드뷰·보장형 소재에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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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폼+ 랜딩 URL은 광고자산 관리 메뉴에서 확인된다. 개별 비즈니스폼+의 상세 설정 탭에서 관리 버튼을 선택하면 비즈니스폼+로 바로 이동하는 URL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링크는 메시지광고, 애드뷰, 보장형 소재의 Web 랜딩 URL 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응답 집계 기준도 함께 구분된다. 비즈니스폼+ 링크로 유입된 응답은 폼 보고서에서 폼 단위로 합산된다. 상품별 또는 소재별로 응답을 나누어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광고 상품에서 같은 폼 URL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보고서 집계 단위를 먼저 구분해야 한다.


이번 변경은 참여형 광고의 노출 기기와 비즈니스폼+ 활용 범위를 동시에 넓히는 업데이트다. PC 지면까지 참여형 광고를 확장하려는 광고계정은 디스플레이 캠페인 설정에서 디바이스 선택값을 확인하게 되며, 비즈니스폼+ URL을 다른 광고 소재 랜딩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도 폼 보고서의 합산 기준이 그대로 적용된다.

카카오모먼트 참여형 광고의 노출 범위가 9월 1일부터 PC 디바이스까지 확대된다. 기존 모바일 중심으로 운영되던 참여형 광고는 디스플레이 캠페인 설정에서 PC 선택이 가능해지며, 같은 날 비즈니스폼+ 상세 설정 페이지에는 바로 랜딩할 수 있는 URL 제공 기능도 추가된다.


변경 전 참여형 광고의 게재지면 및 디바이스 설정은 모바일 Android와 iOS 중심으로 제한됐다. 적용 이후에는 참여형 광고의 디스플레이 집행 대상 설정에서 모바일과 PC를 함께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에 한정됐던 참여 접점이 PC 환경으로 넓어지면서 동일한 캠페인 안에서도 노출 기기 구성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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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모먼트

 

일반 URL 랜딩을 쓰는 소재는 기존과 같은 기준으로 생성과 수정이 가능하다. 비즈니스폼 랜딩을 계속 활용하려던 집행 계획은 비즈니스폼+ 랜딩으로 전환하는 흐름이 제시됐다. 비즈니스폼+는 같은 날짜에 PC 지면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포커스보드와 리치팝 올데이 집행에서도 대체 랜딩으로 쓰일 수 있다.


과거 집행 데이터는 유지된다. 비즈니스폼 랜딩 유형의 지원이 종료된 뒤에도 모먼트 리포트 메뉴에서 기존 집행 이력과 성과 데이터는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종료는 과거 기록 삭제가 아니라 소재 생성·수정 단계에서 허용되는 랜딩 유형을 바꾸는 조치다.


소재 복사와 불러오기 기준도 함께 바뀐다. 9월 1일 이전에 비즈니스폼 랜딩을 사용한 소재는 복사할 수 없으며, 복사를 시도하면 지원 종료 관련 알림이 노출될 예정이다. 랜딩을 제외한 소재 제목과 에셋 등록 상태 등 일부 입력값은 불러올 수 있지만, 랜딩 값은 초기화되고 일반 URL 입력 화면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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