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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브랜드 지점 방문 늘리기 캠페인 OBT 시작…전문가모드서 지점별 광고 관리

  • 육철용 기자
  • 입력 2026.08.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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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프로필 기반 다지점 광고 운영, 지점 주소 기준 노출 지역 설정
당근, 브랜드 지점 방문 늘리기 캠페인 OBT 시작…전문가모드서 지점별 광고 관리_이미지1.png
사진=당근비즈니스

 

당근이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지점 방문 늘리기’ 캠페인 OBT를 시작했다. 8월 12일부터 전문가모드에서 브랜드 프로필을 기반으로 지점별 광고를 한 번에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점 수가 많은 브랜드의 광고 등록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캠페인 하나에서 여러 지점을 선택하면 지점별 광고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광고는 각 지점의 브랜드 소식이나 지점 비즈프로필 홈으로 연결할 수 있다. 지점마다 광고를 따로 만드는 방식과 달리 본사 단위 운영과 지점별 설정을 함께 둘 수 있는 점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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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집행 전에는 브랜드 프로필과 권한 조건을 먼저 갖춰야 한다. 브랜드 프로필은 10개 이상 지점을 운영하는 브랜드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입점 신청 때 본사 사업자등록증, 담당자 재직증명서, 위임 공문, 담당자 이름·이메일·연락처가 필요하다. 캠페인을 만들려면 브랜드 운영자 권한과 광고계정 권한이 모두 있어야 하고, 대행사도 브랜드 운영자 권한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


지점 등록은 광고 시작 전 완료돼야 하며 등록에는 최대 2주가 걸릴 수 있다. 사업자 인증이 필요한 업종은 지점마다 인증을 마쳐야 광고가 노출된다. 이 경우 본사가 대신 인증할 수 없고 지점 사업자가 직접 인증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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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지역은 행정동이나 법정동 단위가 아니라 지점 주소에서 도보·차도로 걸리는 시간과 거리를 기준으로 설정된다. 입찰, 예산, 일정, 소재는 전 지점에 동일하게 적용하거나 지점별로 다르게 지정할 수 있다. 성별·연령 타겟팅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은 일예산과 총예산 중 하나를 선택한다.


광고 심의도 지점 운영 구조에 맞춰 분리된다. 지점과 소재 조합마다 심의필 번호를 입력할 수 있고, 심사가 끝난 뒤에는 엑셀 파일로 여러 지점을 등록할 수 있다. 이미 당근에 비즈프로필이 있는 지점은 지점 사업자에게 초대를 보내 브랜드 프로필과 연결한다.


브랜드 프로필에서는 여러 지점의 소식, 쿠폰, 광고를 본사에서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본사가 여러 지점에 소식을 한 번에 발행하고, 해당 소식을 광고 연결 지면으로 활용하는 운영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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