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프로필 기반 다지점 광고 운영, 지점 주소 기준 노출 지역 설정
당근이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지점 방문 늘리기’ 캠페인 OBT를 시작했다. 8월 12일부터 전문가모드에서 브랜드 프로필을 기반으로 지점별 광고를 한 번에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점 수가 많은 브랜드의 광고 등록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캠페인 하나에서 여러 지점을 선택하면 지점별 광고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광고는 각 지점의 브랜드 소식이나 지점 비즈프로필 홈으로 연결할 수 있다. 지점마다 광고를 따로 만드는 방식과 달리 본사 단위 운영과 지점별 설정을 함께 둘 수 있는 점이 달라졌다.

광고 집행 전에는 브랜드 프로필과 권한 조건을 먼저 갖춰야 한다. 브랜드 프로필은 10개 이상 지점을 운영하는 브랜드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입점 신청 때 본사 사업자등록증, 담당자 재직증명서, 위임 공문, 담당자 이름·이메일·연락처가 필요하다. 캠페인을 만들려면 브랜드 운영자 권한과 광고계정 권한이 모두 있어야 하고, 대행사도 브랜드 운영자 권한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
지점 등록은 광고 시작 전 완료돼야 하며 등록에는 최대 2주가 걸릴 수 있다. 사업자 인증이 필요한 업종은 지점마다 인증을 마쳐야 광고가 노출된다. 이 경우 본사가 대신 인증할 수 없고 지점 사업자가 직접 인증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노출 지역은 행정동이나 법정동 단위가 아니라 지점 주소에서 도보·차도로 걸리는 시간과 거리를 기준으로 설정된다. 입찰, 예산, 일정, 소재는 전 지점에 동일하게 적용하거나 지점별로 다르게 지정할 수 있다. 성별·연령 타겟팅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은 일예산과 총예산 중 하나를 선택한다.
광고 심의도 지점 운영 구조에 맞춰 분리된다. 지점과 소재 조합마다 심의필 번호를 입력할 수 있고, 심사가 끝난 뒤에는 엑셀 파일로 여러 지점을 등록할 수 있다. 이미 당근에 비즈프로필이 있는 지점은 지점 사업자에게 초대를 보내 브랜드 프로필과 연결한다.
브랜드 프로필에서는 여러 지점의 소식, 쿠폰, 광고를 본사에서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본사가 여러 지점에 소식을 한 번에 발행하고, 해당 소식을 광고 연결 지면으로 활용하는 운영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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