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부터 일부 이용자 대상, 광고 등록·과금 기준은 기존 체계 유지
당근이 광고 소재에 비즈프로필 베스트 후기를 함께 보여주는 실험을 8월 6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실험은 비즈프로필 홈, 소식, 상품판매 타입 소재를 대상으로 하며 일부 이용자에게 서로 다른 광고 UI가 노출될 수 있다.
기존 광고 소재에는 비즈프로필 후기가 표시되지 않았다. 실험 구간에서는 베스트 후기가 광고 소재 안에 들어가며, 노출 형태는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메뉴와 쿠폰이 없을 때 해당 위치에 베스트 후기를 보여주는 형태다. 메뉴가 있으면 메뉴가 먼저 표시되고, 메뉴가 없고 쿠폰이 있으면 쿠폰이 먼저 보이며, 두 요소가 모두 없을 때 후기가 들어간다.
두 번째 실험군에서는 메뉴·쿠폰이 있어도 소재 맨 아래에 베스트 후기가 함께 노출된다. 사용자별 광고 UI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광고주가 테스트 그룹 포함 여부를 임의로 설정할 수 없다. 비즈프로필 상태에 따라 후기가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번 변경은 광고 등록 방식이나 과금 기준을 바꾸는 내용은 아니다. 기존 소재 등록 기준은 유지되며, 일부 노출에서는 후기 정보가 광고 안에 함께 표시된다. 스토리 타입 소재에는 후기 노출이 적용되지 않는다.
비즈프로필 후기는 지역 기반 광고에서 이용자가 업체를 판단하는 정보 중 하나다. 당근은 이번 실험을 통해 메뉴, 쿠폰, 후기 정보가 광고 소재 안에서 어떤 순서와 위치로 결합되는지 확인한다. 광고주는 실험 기간 동안 소재 유형별 노출 화면과 클릭 흐름을 기존 광고 성과와 분리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실험 일정은 8월 6일부터 시작됐으며 종료 시점은 별도로 확정되지 않았다.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고, 고객센터를 통한 문의 경로는 기존 당근비즈니스 기준을 따른다.
광고주는 실험 적용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없지만, 비즈프로필 안에 쌓인 후기와 메뉴·쿠폰 등록 상태가 광고 화면 구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메뉴와 쿠폰이 없는 프로필은 후기 정보가 대체 노출될 수 있고, 메뉴·쿠폰이 있는 프로필은 하단 영역에 후기가 추가되는 실험군으로 노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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