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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9일 비즈니스 파트너 개인정보 수집 항목 개편

  • 남철현 기자
  • 입력 2026.10.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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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월렛의 세금계산서 발급 정보를 명시하고, 전문가 프로필 이관에 따라 예약하기와 채널 심사의 수집 내역을 바꾼다.
카카오톡 예약하기 서비스 화면 예시. 사진=카카오


카카오가 10월 19일부터 비즈니스 파트너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개정한다. 전문가 프로필 기능 이관에 맞춰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채널관리자센터의 수집 내역을 바꾸고, 비즈월렛의 세금계산서 발급 정보를 별도 수집 항목에 명시한다.


비즈월렛은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때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로 수집하는 항목을 신설한다. 카카오는 해당 서비스와 발급 시 필요한 정보를 개인정보처리방침의 서비스별 수집 내역에 추가한다.


예약하기에서는 전문가 프로필과 함께 관리하던 수집 내역을 분리한다. 기존 '카카오톡 예약하기 / 전문가 프로필'이라는 서비스명에서 전문가 프로필을 빼고, 예약하기의 공통 필수항목에 이미지, 소개, 장소를 추가한다. 이메일과 전화번호, 예금주·은행명·계좌번호, 정산담당자의 이름·전화번호·이메일은 기존대로 유지하며, 예약내역 수신용 이메일도 선택항목으로 남긴다.


이에 따라 전문가 프로필 등록·이용을 위해 따로 두었던 필수·선택항목은 예약하기의 개정 후 목록에서 제외한다. 기존 필수항목에는 프로필명과 프로필이미지, 소개, 전화번호, 활동지역, 서비스 카테고리별 자격증 및 기타 서류가 있었고, 링크와 상세소개, 이미지, 경력, 학력은 선택항목으로 관리해 왔다.


채널관리자센터에는 채널 개인 심사에 필요한 수집 항목을 새로 넣는다. 심사 과정에서 이름과 자격증 서류를 필수로 받고, 자격 정보로 종목명, 발급처, 취득일을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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