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유럽서 잇따른 러브콜…1분기 수출 31억달러 신기록, 화장품주 강세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 업계가 우호적인 기조를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6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화장품 수출 통계에 따르면 수출액이 31억 달러(잠정, 약 4조 6,800억 원)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다. 이는 역대 모든 분기 중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 호조세가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