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소비자 의견 반영해 차세대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 연구
현대차·기아가 중국 상하이를 중심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 연구를 강화한다. 중국 소비자 의견을 차량 개발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UX 연구거점 운영이 핵심이다.
수집리포트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상하이 중심가에 차세대 모빌리티 UX 연구거점을 두고 중국 시장에 맞춘 전기차와 미래차 개발 방향을 검토한다. 관련 보도들은 중국 소비자의 차량 이용 경험과 선호를 연구 과정에 반영하는 점을 공통으로 다뤘다. 현대차그룹의 UX 스튜디오 글로벌 네트워크는 지역별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UX 연구를 수행하는 구조다. 공식 UX 스튜디오 소개 자료에는 상하이, 어바인, 프랑크푸르트, 서울 등 주요 거점이 포함돼 있으며, 중국은 전동화와 자율주행, AI 기술 적용 속도가 빠른 시장으로 설명돼 있다.
상하이 거점은 중국 대도시 환경에 특화된 미래 모빌리티 UX를 설계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지 이용자의 운전 습관, 교통 환경, 디지털 서비스 사용 방식이 연구 대상에 포함된다.
현대차·기아는 차량 외관이나 성능뿐 아니라 인포테인먼트, 편의 기능, 연결 서비스 등 사용자가 차량 안팎에서 접하는 경험을 연구 범위로 둔다. 중국 시장에서는 전기차와 스마트카 경쟁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현지 사용자 조사와 검증 과정이 개발 단계에 함께 반영된다. 이번 상하이 UX 연구거점 관련 보도는 현대차·기아의 중국 전기차 개발이 제품 출시 이전의 사용자 경험 검증 단계까지 넓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상하이 거점, 중국 소비자 의견 반영, 차세대 전기차와 모빌리티 UX 연구다.
BEST 뉴스
-
삼성운용,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 ETF 상장…ARM·AMD·인텔 중심 편입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CPU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 상장지수펀드를 8월 4일 상장했다. 이 상품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CPU 관련 반도체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ETF로, ARM과 AMD, 인텔 등 주요 종목 비중이 높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 -
삼성전자, 인도 푸네에 HVAC 생산라인 구축…연 6,500대 생산 체계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신규 생산라인은 연간 최대 6,500대 규모의 HVAC 장비를 생산할 수 있는 체계로 조성됐다. 준공식은 8월 12일 현지에서 열렸다. 생산라인과 사무 공간, 부대시설을 포함한 ... -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전담회사 SK호라이즌 출범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을 전담하는 회사 SK호라이즌을 출범시켰다. 통신 본업과 별도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문회사 체제로 운영하면서 인프라 투자와 사업 확장 범위를 분리하는 조치다. SK호라이즌은 AI DC 인프라 컴퍼니로 출범했다. SK텔레콤은... -
삼성전자, 미국 국립연구소와 영하 30도 히트펌프 기술 개발
사진=삼성전자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환경에서도 난방 운전이 가능한 히트펌프 기술 개발에 삼성전자가 참여했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연구소와 협력한 이번 개발은 한랭지 주거 환경에서 전기식 난방 성능을 검증하는 데 맞춰졌다. 북미와 한랭 지역의 겨울철 주... -
카카오, 2분기 영업이익 49% 증가…AI·핵심사업 수익성 개선
사진=카카오 카카오가 8월 6일 2026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수집리포트 기준 카카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에는 카카오의 2분기 경영실적 발표와 질의응답 일정이 8월 6일 오전 9시로 등록됐다. 발표 대상은 2026년... -
구글 딥마인드, Gemini Robotics 2 공개…휴머노이드 전신 제어 범위 확대
사진=Google DeepMind 구글 딥마인드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전신 움직임을 제어하는 AI 모델 Gemini Robotics 2를 공개했다. 기존 모델이 주로 상체와 팔 동작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모델은 보행과 자세 전환, 손가락 조작까지 로봇의 움직임 범위를 넓힌 점이 핵심이다. 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