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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상하이 UX 연구거점으로 중국 전기차 개발 강화

  • 김명극 기자
  • 입력 2026.07.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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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소비자 의견 반영해 차세대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 연구

현대차·기아, 상하이 UX 연구거점으로 중국 전기차 개발 강화_이미지1.jpg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기아가 중국 상하이를 중심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 연구를 강화한다. 중국 소비자 의견을 차량 개발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UX 연구거점 운영이 핵심이다.


수집리포트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상하이 중심가에 차세대 모빌리티 UX 연구거점을 두고 중국 시장에 맞춘 전기차와 미래차 개발 방향을 검토한다. 관련 보도들은 중국 소비자의 차량 이용 경험과 선호를 연구 과정에 반영하는 점을 공통으로 다뤘다. 현대차그룹의 UX 스튜디오 글로벌 네트워크는 지역별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UX 연구를 수행하는 구조다. 공식 UX 스튜디오 소개 자료에는 상하이, 어바인, 프랑크푸르트, 서울 등 주요 거점이 포함돼 있으며, 중국은 전동화와 자율주행, AI 기술 적용 속도가 빠른 시장으로 설명돼 있다.


상하이 거점은 중국 대도시 환경에 특화된 미래 모빌리티 UX를 설계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지 이용자의 운전 습관, 교통 환경, 디지털 서비스 사용 방식이 연구 대상에 포함된다.


현대차·기아는 차량 외관이나 성능뿐 아니라 인포테인먼트, 편의 기능, 연결 서비스 등 사용자가 차량 안팎에서 접하는 경험을 연구 범위로 둔다. 중국 시장에서는 전기차와 스마트카 경쟁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현지 사용자 조사와 검증 과정이 개발 단계에 함께 반영된다. 이번 상하이 UX 연구거점 관련 보도는 현대차·기아의 중국 전기차 개발이 제품 출시 이전의 사용자 경험 검증 단계까지 넓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상하이 거점, 중국 소비자 의견 반영, 차세대 전기차와 모빌리티 UX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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