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소형차 1만 800대 운송 가능한 세계 최대 자동차운반선 도입…축구장 28개 규모
현대글로비스가 소형차 1만 800대를 실을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PCTC) '글로비스 리더호'를 도입했다. 29일 공식 명명식이 중국 광저우 GSI 조선소에서 열렸으며,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글로비스 리더호의 규모는 전장 230m, 선폭 40m, 무게 10만 2,590톤이다. 선내에는 총 14개층의 화물 데크(적재 공간)가 마련되어 있으며, 전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