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 신청 증가… 북부 권역 현장 접수 운영

  • 유승민 기자
  • 입력 2026.04.15 10:36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원.jpeg
출처=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 소상공인이 사업정리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지난 13일부터 시작했으며,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컨설팅과 재기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접수 초기부터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정리 지원사업은 경영 위기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정리하고 향후 재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사업정리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함께 재기를 위한 사업지원금(재기장려금) 등이 제공된다.


경상원은 고령층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온라인 신청 참여가 낮은 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지부에서 북부 권역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접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접수는 신청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돕는 '찾아가는 홍보 및 접수처'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사업 안내와 접수 절차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북부 권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안내문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 경상원은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지역 간 지원 격차를 최소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장 접수와 별도로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계속 진행된다. 다만 사업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는 만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사업정리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지역에 관계없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북부 권역을 대상으로 한 현장 접수도 진행하는 만큼 많은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투데이마케팅 & www.today-marketin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AI 검색 노출, 브랜드는 무엇을 공개하고 어디까지 통제하나
  • 장기 연체 소상공인 코로나19 대출 6조 원대, 정부 채무조정 검토
  • 동두천 예맥축제, 29일 보산동서 공연·체험·맥주 행사 운영
  •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브랜드형, 검색상단노출률 지표 제공 종료
  •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전담회사 SK호라이즌 출범
  • 네이버클라우드·LG CNS,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컨소시엄 참여
  • EBS, 9월 모의평가 당일 채점·해설 풀서비스 제공
  • 카카오모먼트, 상품 카탈로그 9월 1일 전체 광고계정 오픈
  • 현대차, 2030년 555만 대 판매 목표 유지…신차 100종 투입
  • 카카오모먼트, 디스플레이 광고 심사 운영시간 9월 7일부터 확대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 신청 증가… 북부 권역 현장 접수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