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부터 지역 대학까지 참여, 6월 27일까지 행복관에서 릴레이 진행
대구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릴레이 입시설명회를 5월 28일부터 진행한다. 설명회는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6월 27일까지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는 수도권 9개 대학과 대구·경북권 7개 대학 등 총 16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 입학사정관 또는 입학 관계자가 대학별 전형 특징, 수시와 정시 지원 방향,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대학별 설명이 이어지는 방식인 만큼 수험생은 관심 대학의 일정과 전형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7학년도 대입은 학생부, 수능, 대학별 전형 요소를 함께 검토해야 하는 시기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수시 지원 가능성을 점검하고, 정시 준비 방향도 함께 살펴야 한다. 설명회는 대학별 모집요강이 확정되기 전후로 학생들이 전형 구조를 이해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공교육 기반의 입시 정보 제공을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대학별 정보를 직접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의 참여 수요가 예상된다. 다만 최종 지원 전략은 각 대학의 확정 모집요강, 전형별 반영 비율, 수능 최저학력기준, 학생부 평가 방식 등을 확인한 뒤 세워야 한다.
입시설명회는 대학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대구시교육청 안내를 통해 장소, 시간, 신청 방식, 자료 제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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