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업·회복 단계 사각지대 확인, 맞춤형 지원 강화 방향 제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위기 소상공인의 회복과 재기 지원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전국 순회 상담회를 진행한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상담은 전국 15곳에서 이뤄지며, 폐업 위기와 재기 과정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 현황을 살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점검은 소상공인이 경영 악화, 폐업, 재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중기부는 재기 단계에서 놓치는 지원이 없도록 현장 상담을 병행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 연결을 강화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전국 순회 상담회는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장치다. 지원 제도를 알고 있어도 신청 절차나 대상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제도를 확인할 수 있다. 회복·재기 지원, 맞춤형 지원 강화, 사각지대 점검이 이번 현장 상담의 주요 축으로 제시됐다.
지원 대상과 세부 신청 절차는 상담회 운영 과정에서 각 지역별로 안내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확보된 기사 기준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중기부 주관, 위기 소상공인 회복·재기 지원, 전국 15곳 순회 상담, 맞춤형 지원 강화다.
이번 조치는 재기 지원을 단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폐업 전후 단계의 소상공인이 제도별 지원 항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 거점을 전국 단위로 운영하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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