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부터 네이버 광고 플랫폼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된다. 광고주센터 로그인 이후 단일 도메인 환경에서 검색광고와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된다. 이와 함께 광고주 지원 기능도 강화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검색광고와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현재는 두 플랫폼을 각각 별도의 화면에서 운영해야 하지만, 통합 이후에는 동일한 환경에서 광고 집행과 관리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광고 운영 동선이 단순화되고 관리 체계도 일원화된다.
광고 현황을 요약해 제공하는 대시보드 기능도 추가된다. 운영 중인 광고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광고 집행 상태에 기반한 알림과 운영 제안 기능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광고 성과 점검과 개선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관리 체계가 마련된다.
네이버 광고에 익숙하지 않은 광고주를 위한 기능도 포함됐다. 비즈니스 진단을 통해 적합한 광고 유형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초기 설정 과정을 간소화해 신속한 광고 시작을 돕는다. 광고 입문 단계에서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통합 플랫폼은 2026년 상반기 중 적용된다.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기능은 추후 네이버 광고주센터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기존에 등록된 검색광고 및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정보는 그대로 유지되며, 광고 계정 생성 방식도 변경 없이 운영된다. 하나의 광고 계정에서 두 플랫폼의 광고를 동시에 집행할 수 있다.
플랫폼 이용 대상은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통합 회원이다. 구 검색광고 로그인 체계를 사용 중인 회원은 1월 14일(수)까지 아이디 전환을 완료해야 하는 것으로 안내됐다.
BEST 뉴스
-
AI 광고 자동화, 광고주는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통제해야 하나
투데이마케팅이 자체 취재 및 공식자료를 참고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무단 복제·배포를 금하며, 이미지 저작권은 투데이마케팅에 있습니다. AI 광고 자동화를 검토하는 광고주에게 필요한 질문은 어느 플랫폼이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느냐가 아니다. 예산, 상품 수, 전환 ... -
AI 검색 시대, 브랜드검색 광고는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나
투데이마케팅이 자체 취재 및 공식자료를 참고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무단 복제·배포를 금하며, 이미지 저작권은 투데이마케팅에 있습니다. AI 검색이 확산되면서 브랜드검색 광고의 역할도 다시 정리될 필요가 생겼다. 검색 결과가 단순 링크 나열에서 요약 답변과 추천형 탐... -
네이버·카카오·당근 지역광고 비교…고객 행동 경로 따라 선택 기준 달라진다
투데이마케팅이 자체 취재 및 공식자료를 참고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무단 복제·배포를 금하며, 이미지 저작권은 투데이마케팅에 있습니다. 지역 매장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에게 필요한 질문은 어느 플랫폼의 이용자가 더 많으냐가 아니다. 음식점, 학원, 병원, 생활서비스... -
네이버 광고비 소진액, 일별 합산과 월별 조회 금액 차이 안내
네이버 광고주센터의 광고비 소진액 조회에서 일별 금액을 직접 더한 값과 월별 조회 금액 사이에 소액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네이버는 8월 3일 검색광고 공지를 통해 이 차이가 시스템 오류나 정책 변경이 아니라 원 단위 표시 처리에서 비롯된다고 밝혔다. 광고주센터의 일별 소진액은 각 날짜마다 원 ... -
AI 숏폼 제작, 브랜드가 맡길 일과 남길 판단은 무엇인가
유튜브 쇼츠, 틱톡 Symphony, 메타 릴스의 AI 제작 기능을 함께 다룬 심층보도 대표 이미지. 그래픽=투데이마케팅 AI가 숏폼 제작의 앞단과 뒷단을 동시에 바꾸고 있다. 브랜드와 소상공인은 촬영·편집·번역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어떤 메시지를 낼지와 무엇을 실제 경험으로 남... -
카카오모먼트 참여형 광고, 9월부터 PC 지면까지 노출 확대
비즈니스폼+ 랜딩 URL은 광고자산 관리 메뉴에서 확인된다. 개별 비즈니스폼+의 상세 설정 탭에서 관리 버튼을 선택하면 비즈니스폼+로 바로 이동하는 URL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링크는 메시지광고, 애드뷰, 보장형 소재의 Web 랜딩 URL 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응답 집계 기준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