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검색·쇼핑 지면에서 기존 등록·과금 기준은 유지된다
네이버 쇼핑검색광고와 ADVoost 쇼핑의 광고 노출 위치·개수 최적화가 실적용 단계로 넘어간다. 네이버는 8월 6일 광고주센터 공지를 통해 쇼핑검색광고와 ADVoost 쇼핑 운영 지면에서 광고 노출 구성을 이용자 반응에 맞춰 조정하는 적용 내용을 알렸다.
이번 적용은 앞서 진행된 쇼핑검색광고 노출 위치·개수 최적화 테스트의 후속 단계다. 네이버는 6월부터 통합검색과 네이버 쇼핑 지면 일부 트래픽에서 광고·일반·슈퍼적립 상품의 개수와 위치를 동적으로 조정하는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테스트 구간에서는 광고 상품의 고정 위치나 개수가 보장되지 않고, 이용자 반응과 검색 맥락에 따라 노출 구성이 달라졌다.
적용 지면은 쇼핑성 질의가 발생하는 네이버 통합검색 모바일·PC, 네이버 쇼핑 모바일·PC 영역을 중심으로 한다. 광고 등록 방법, 노출 순위 산정, 과금 기준은 기존 쇼핑검색광고 운영 기준을 따른다. 이번 변화는 등록·과금 체계보다 실제 검색 결과 화면에서 광고와 일반 상품이 배치되는 방식에 집중된다.
한 페이지 안에서 서비스 일반 상품과 광고 상품이 중복될 경우 중복되는 서비스 상품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기준은 이용자가 같은 상품을 반복해서 보는 상황을 줄이고, 검색 결과 안에서 상품 구성을 조정하기 위한 항목으로 제시됐다. 광고 노출 구성은 최적화 결과에 따라 수시로 달라질 수 있다.
ADVoost 쇼핑은 네이버 쇼핑에 등록된 상품을 바탕으로 캠페인 설정, 상품 연동, 소재 선별, 게재 위치 선정 등을 자동화하는 광고 솔루션이다. 이번 적용은 쇼핑검색광고와 ADVoost 쇼핑이 함께 운영되는 지면에서 광고 위치와 개수의 고정성을 낮추는 변화와 맞닿아 있다.
적용 이후에는 키워드별 노출 위치와 광고 개수가 이전처럼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을 수 있다. 기존 과금·등록 기준은 유지되며, 상품군별 클릭·전환 변화는 보고서와 실제 노출 흐름을 함께 놓고 판단하는 항목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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