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PC 통합검색 일부 트래픽 대상
- 등록·순위·과금 기준은 기존과 동일

네이버 쇼핑검색광고의 광고 노출 위치와 개수를 조정하는 4차 테스트가 8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네이버 통합검색 모바일과 PC 일부 트래픽을 대상으로 하며, 쇼핑성 질의에서 광고와 일반 상품의 배치가 이용자 반응에 따라 달라지는 점이 핵심이다.
이 공지는 6월 18일 처음 올라온 뒤 7월 2일과 16일에 2·3차 일정이 추가됐고, 7월 30일 수정분에서 4차 테스트 일정과 대상 영역이 다시 정리됐다. 앞선 일정은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1차, 7월 9일부터 16일까지 2차,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3차로 운영됐다.
4차 테스트에서 남은 적용 지면은 네이버 통합검색 모바일과 PC다. 기존 안내에 포함됐던 네이버 쇼핑 모바일과 PC 영역은 수정 공지에서 제외 표시됐고, 이번 일정의 대상 영역은 통합검색 중심으로 정리됐다. 광고주는 같은 쇼핑검색광고라도 테스트 트래픽에 포함되는 검색 결과에서는 기존과 다른 위치나 개수로 광고가 보일 수 있다.
테스트 트래픽에서는 광고 상품, 일반 상품, 슈퍼적립 상품의 개수와 위치가 고정되지 않는다. 네이버는 키워드별 이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노출 구성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한 페이지 안에서 서비스 일반 상품과 광고 상품이 중복될 경우에는 중복되는 서비스 상품이 노출되지 않는 기준도 함께 적용된다.
광고 등록 절차와 노출 순위 산정, 과금 체계는 기존 쇼핑검색광고 기준을 따른다. 이번 변경은 광고 상품 자체의 등록 조건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검색 결과 안에서 광고가 배치되는 위치와 개수에 대한 테스트다. 따라서 광고 운영자는 같은 기간 성과를 볼 때 입찰가나 소재 변경만이 아니라 테스트 지면 포함 여부도 함께 구분해 해석할 필요가 있다.
8월 6일부터 13일까지의 4차 일정은 쇼핑검색광고 운영자가 모바일·PC 통합검색 지면의 노출 변화를 확인해야 하는 구간이다. 테스트 트래픽의 광고 구성은 최적화 결과에 따라 수시로 바뀔 수 있으며, 기존 과금과 순위 기준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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