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가 4월 13일부터 AI 기본법 준수에 따른 'AI활용' 마크 자동 표기와 네이버 클립 지면의 이미지피드 광고 노출을 동시에 시행한다고 6일 공지했다.
최근 제정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신뢰 확보에 관한 법률(AI 기본법) 제31조에 따라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는 이용자가 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ADvoost소재에서 만들어진 소재 전체를 대상으로 'AI활용' 마크가 좌측 상단에 자동으로 표기된다. ADvoost 소재 등록 시 AI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ADvoost소재로 등록된 모든 이미지 광고에 해당 마크가 표시되는 방식이다. 광고주는 별도의 설정 없이 자동으로 표기되므로 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 네이버는 이번 조치를 투명한 광고 정보 제공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이버 클립 지면에는 그동안 숏폼 콘텐츠 형태의 동영상 광고만 노출되었으나, 4월 13일부터 이미지 형태의 광고도 노출이 가능해진다. 게재 위치는 네이버+ 피드이며, 노출 경로는 네이버 모바일의 클립 지면이다. 적용되는 이미지 소재 규격은 네이티브 이미지 피드형으로 1200x1200 이미지와 1200x1800 이미지 두 가지다.
두 정책 모두 4월 13일부터 적용되며, 추가 문의사항은 네이버 광고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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