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네이버+ 지면에 노출되는 네이티브 이미지 배너의 UI를 개선한다고 21일 공지했다. 이번 개편은 성과형 광고의 주목도를 높이고, 사용자에게 광고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4월 28일(화)부터 적용되며, 광고 운영자는 별도의 조치 없이 이미 등록한 소재에 자동으로 반영된다.
개선 대상은 네이버 PC 메인 페이지의 로그인 하단과 날씨 메뉴에 노출되는 네이티브 이미지 배너형 소재다. 게재 위치는 네이버+ > 네이버 메인/서비스 통합 지면에 한정되며, 노출 경로는 네이버 PC 메인 > 로그인 하단과 네이버 PC 날씨 > 홈으로 설정된다.
주요 변경사항은 CTA(Call-To-Action) 디자인과 신규 UI로의 전환이다.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기본형과 인터렉션형의 두 가지 형태가 랜덤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개선된다. 기본형은 기존 배너 형식을 유지하면서 CTA 디자인을 개선한 형태며, 인터렉션형은 CTA 버튼이 중앙에서 확장되면서 추가 정보가 노출되는 새로운 형식이다. 인터렉션형은 1회만 동작한 후 CTA가 펼쳐진 상태로 화면에 정지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번 개편은 성과형 광고의 주목도를 높이고 사용자에게 광고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다. 변경된 UI는 광고주가 등록한 기존 소재에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광고 운영자는 별도의 수정이나 재등록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 네이버는 "새롭게 개선되는 네이티브 이미지 배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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