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 서비스 개선을 위해 두 가지 광고 노출 테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동네걷기 지면에 비즈프로필 광고를 노출하고, 스토리 피드 내에 동영상 광고를 테스트할 예정이다.
먼저 당근은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동네걷기 화면에서 비즈프로필 홈 및 소식 광고 노출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는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동네걷기 홈 화면에 비즈프로필 홈과 소식 광고가 노출된다. 사용자가 해당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주의 비즈프로필 홈 또는 소식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지면에 노출되는 광고는 광고주가 자체적으로 선택할 수 없으며, 광고 등록 및 과금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광고주는 별도의 추가 조치 없이 자동으로 테스트에 포함되며, 테스트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편, 당근은 4월 23일부터 약 2주간 스토리 피드 내 동영상 광고 노출 테스트를 시행한다. 테스트 기간 일부 사용자에게 여러 형태의 동영상 광고가 노출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동영상과 리드폼 동영상 광고는 전문가모드로, 스토리 동영상 광고는 간편모드로 운영되며, 사용자의 스토리 피드 접속 시 이러한 광고들이 노출될 수 있다.
스토리 피드 동영상 광고 테스트 역시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광고주는 해당 지면 노출 여부를 선택할 수 없다. 광고 등록 기준과 과금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어 광고주의 추가적인 설정 변경이 필요하지 않다.
당근은 이번 두 가지 광고 노출 테스트를 통해 광고 지면을 다양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네걷기 지면에 비즈프로필 광고를 추가하고, 스토리 피드에 동영상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확장한다.
광고주들은 테스트 기간 동안 해당 지면에 광고가 노출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광고 성과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당근은 두 테스트 모두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 지면 최적화 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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