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7일부터 7월 2일까지 AI 브리핑 지면에 검색광고·쇼핑광고 노출
- 별도 설정 없이 추가 고객 유입 기회 제공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이용자의 탐색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AI 답변 서비스가 이용자가 원하는 답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도록 고도화되면서, 이용자의 요구를 예측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네이버 광고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요약 답변 서비스인 AI 브리핑 지면에 광고를 노출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기간은 5월 7일부터 7월 2일까지 약 8주이며,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네이버는 이 테스트를 통해 광고주에게 잠재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테스트의 대상 지면은 AI 브리핑 지면의 일부 키워드와 일부 트래픽이다. 가장 주목할 점은 테스트 기간 동안 광고 클릭에 대한 과금이 없다는 것이다. 광고주의 비즈머니 잔액, 설정 예산 및 타겟팅과 무관하게 광고가 노출되지만, 클릭 시 과금되지 않는다. 다만 이용자는 광고를 클릭할 때 기존과 동일하게 랜딩페이지로 이동하는 경험을 하게 되므로, 광고주는 추가적인 방문자 유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테스트 대상 광고는 ADVoost 검색광고(파워링크)와 ADVoost 쇼핑 및 쇼핑검색광고다. AI 브리핑 지면 내 상품당 최대 3개까지 광고가 노출되며, 검색광고 3개와 쇼핑광고 3개가 함께 표시될 수 있다. ADVoost 검색광고는 기존 광고주센터에 등록한 형태가 아닌 네이버 광고 에이전트가 작성한 새로운 문안으로 노출된다. 네이버 광고 에이전트는 광고주가 직접 등록한 정보 또는 랜딩페이지에서 수집된 정보만 활용하여 문안을 작성한다.
검색광고의 노출 방식은 이용자의 검색어와 AI 브리핑 지면 내용을 학습한 광고 에이전트가 가장 적합한 광고를 선출하고, 선출된 광고의 속성을 고려해 AI 브리핑 콘텐츠의 맥락과 이용자의 탐색 흐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문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겟팅 적용 방식은 이용자의 탐색 여정 맥락에 따라 노출되는 광고 상품으로, 설정한 타겟팅 조건과 관계없이 노출된다.

ADVoost 쇼핑 및 쇼핑검색광고는 기존에 집행 중인 광고가 AI 브리핑 지면으로 확대 노출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미 운영 중인 쇼핑 광고 상품이 별도의 설정 없이도 AI 브리핑 지면에 추가로 노출되어 더 많은 고객에게 상품을 소개할 수 있다. 쇼핑 광고의 노출 방식은 이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와 이용자 정보(연령, 성별 등)를 기반으로 광고 에이전트가 AI 브리핑 결과와 관련성 높은 추천 상품을 선별하여 노출한다. 노출 형태는 상품 이미지와 상품명, 가격 등의 정보가 혼합된 신규 형식으로,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ADVoost 쇼핑의 경우 타겟팅 조건과 무관하게 노출되며, 쇼핑검색광고의 경우 노출 매체 설정에서 컨텐츠 지면이 설정된 경우에만 광고가 노출된다. 테스트 기간 ADVoost 검색과 AiTEMS(ADVoost 쇼핑과 쇼핑검색광고)는 별도의 성과 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네이버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금융 등 일부 업종의 경우 중개·대리 리스크로 인해 연결 URL이 아닌 표시 URL로 랜딩되며, 이에 따라 기존에 제공되던 추적 파라미터는 지원되지 않는다. AI 브리핑 콘텐츠에 광고가 노출되려면 광고 에이전트가 랜딩페이지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므로, 사이트의 구조화 데이터와 페이지 콘텐츠를 점검해야 한다. 네이버 광고 에이전트가 작성한 문안이 사실과 다르거나 노출 지면이 광고주의 광고 맥락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고객센터로 철회 검토를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철회 요청 시 ADVoost 검색과 AiTEMS의 모든 테스트가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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