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 등록 최대 8개까지 확대
- 성별 기반 노출 최적화 기능 신설

네이버 검색광고가 18일 브랜드검색 광고 상품을 대폭 개편한다. 기존 32개 템플릿을 라이트형, 프리미엄형, 브랜드추천형 등 7개 주요 템플릿으로 통합하고, 소재 요소별 옵션을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도록 구성을 개선했다. 개편 상품은 5월 20일 일부 기능을 우선 적용한 후 6월 1일 오전 중 템플릿 판매를 정식으로 개시한다. PC 상품은 8종에서 3종으로, 모바일 상품은 24종에서 4종으로 각각 축소되며, 광고주센터 전용 상품인 쇼핑연동형·브랜드존형·앰배서더형과 NOSP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리미티드형은 개편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합된 템플릿은 메인 콘텐츠, 서브 콘텐츠 등 소재 요소별 옵션을 활용해 다양한 소재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템플릿을 변경하지 않고도 소재 요소 조합으로 여러 타입의 광고를 운영할 수 있어 브랜드에 맞춘 최적화된 광고 집행이 용이하다. 홈링크와 브랜드 SNS 소식, 법적고지문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소재 등록 가능 개수도 기존 5개에서 8개로 확대되어 다양한 타입의 소재를 테스트하고 성과 비교를 통해 최적의 소재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성별 기반 소재 최적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개편 대상 템플릿 이용 시 소재 등록 단계에서 남성·여성 노출 대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검색 이용자의 성별에 맞는 소재가 우선 노출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성별을 알 수 없는 이용자에게는 '기본' 소재가 노출되므로 광고 공백을 방지하려면 기본 소재 등록이 필수다. 다만 모든 성별 소재를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특정 성별에만 선택적으로 등록할 수 있다.
개편 상품 구매는 6월 1일 이후부터 가능하며, 기존 상품은 같은 날부터 구매할 수 없다. 다만 이미 계약된 기존 상품은 계약 만료 시까지 정상 노출되고 소재 변경도 진행 가능하다. 새로운 상품 이용을 위해서는 새 그룹으로 등록 후 검수를 거쳐 계약해야 한다. 광고 사전 심의 대상 업종의 경우 기존 상품과 신규 상품의 UI가 동일하면 기존 심의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UI 변경이 있는 경우 추가 심의가 필요하며, 병·의원 업종의 경우 (M)라이트형 일반 및 리스팅 상품 이용 시에도 일부 UI 변경으로 인해 추가 심의가 필요하다. 대한의사협회(02-793-4100), 대한치과의사협회(02-2024-9195), 대한한의사협회(02-2657-5030)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 문의해 심의 여부를 확인한 후 광고를 집행해야 한다.
네이버는 개편 상품 경험을 위해 프로모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5월 20일부터 9월 30일, 6월 1일부터 9월 30일이며, 할인 단가는 계약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상세 단가는 네이버 광고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편 상품소개서와 제작 가이드는 추후 별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추가 문의는 네이버 광고 고객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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