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 소진 방해 요소 매일 진단
- 권장 입찰가 범위 및 자동 입찰 옵션 제시

당근은 15일 광고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전문가모드 광고 관리 화면에 '최적화 인사이트'라는 기능이 추가되어 광고주들이 예산 소진을 방해하는 요소를 더욱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신규 기능은 캠페인과 광고그룹의 설정 및 성과를 매일 진단하여 광고 목록의 '인사이트' 열에 진단 결과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입찰가 낮음' 등의 진단 결과가 자동으로 표시되어 광고주는 한눈에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진단 결과를 선택하면 화면 우측에 '최적화 인사이트' 카드가 열리며, 이를 통해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카드 내 '입찰가 변경' 또는 '자동 입찰 적용' 버튼을 누르면 개별 수정이 가능하고, 하단의 '모두 최적화 적용' 버튼으로 한 번에 여러 항목을 적용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광고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단축할 수 있다.
입찰가를 수정할 때는 유사한 광고의 입찰가를 분석한 권장 입찰가 범위가 함께 제시된다. 동시에 자동 입찰 옵션도 권장 방식으로 안내되어, 입찰가 관리의 복잡성을 줄이고자 하는 광고주들이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전문가모드 네이티브 광고의 수동 입찰 광고그룹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구체적으로는 앱 또는 웹사이트 방문 유도, 비즈프로필 알리기, 앱 또는 웹사이트 전환 늘리기, 리드폼으로 고객 확보하기 등 다양한 광고 목표를 가진 광고주들이 활용할 수 있다. 당근은 이번 최적화 인사이트 기능을 통해 광고주들의 광고 운영 편의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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