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택·부업 광고 사전 협의 필수
- 광고 그룹별 성과 분석 기능 추가

당근이 20일부터 광고 서비스의 심사 정책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과 진단 기능을 도입했다. 먼저 재택근무 및 부업 관련 광고는 당근 담당자와 사전 협의된 경우에만 광고 집행이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동시에 간편모드 광고의 광고 그룹 상세 페이지에서 성과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
재택근무 및 부업 관련 광고에 대한 심사 기준이 강화된다. 해당 카테고리의 광고는 당근 담당자와 사전 협의된 경우에만 광고 집행이 가능해진다. 당근 광고팀은 최근 재택·부업 관련 광고에 대한 사용자 신고와 민원이 누적됨에 따라 심사 기준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광고주와 사용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사전 협의를 원하는 광고주는 당근비즈니스 고객센터의 1:1 문의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담당자가 검토 후 필요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 20일부터 사전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재택·부업 관련 광고 소재는 심사 단계에서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이미 운영 중인 광고 소재도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므로 광고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간편모드 광고에는 새로운 성과 진단 기능이 추가된다. 광고주는 광고 그룹 상세 페이지에서 현재 진행 중인 광고들의 간단한 성과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광고 그룹 하위 소재들의 광고 노출, 클릭, 반응 데이터를 분석하여 현재 광고 성과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성과 진단 기능 이용 시 유의사항이 있다. 그룹 누적 노출 수가 일정 수치에 도달한 그룹에만 진단이 수행된다. 성과 진단은 전일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되므로, 성과를 진단하기에 충분한 데이터가 모이지 않았다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광고 그룹별로 24시간에 한 번씩만 진단이 가능하며, 진단 후 24시간 이후에 새로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진단 결과의 유효 기간도 제한된다. 성과 진단 결과은 진단 시점으로부터 24시간 뒤에 만료되며, 그 이후 새로운 진단이 진행된다. 광고주가 필요한 내용을 보관하기를 원할 경우 미리 캡처하여 저장할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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