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지면부터 적용 후 추천·콘텐츠 지면 확대, 상담요청서 기반 연결

네이버가 파워링크 캠페인에 ‘톡톡 상담’ 확장소재를 새로 도입한다. 톡톡 파트너센터에 등록된 상담요청서를 광고와 연결해, 이용자가 파워링크 광고 영역에서 바로 상담 신청 화면으로 이동하도록 구성한 기능이다.
광고주센터 등록은 6월 4일부터 시작된다. 검색 지면은 6월 9일부터 먼저 반영하고, 추천·콘텐츠 지면은 6월 16일부터 순차 확대한다. 적용 대상에는 모바일·PC 통합검색과 더보기, PC 탭검색이 포함된다. 이후 모바일·PC 블로그, 카페, 지식iN, 모바일 밴드 일부 지면에서도 톡톡 상담 확장소재 노출을 지원한다.
톡톡 상담 확장소재 등록은 톡톡 비즈채널 연동과 비즈채널의 ‘노출 가능’ 상태를 전제로 한다. 톡톡 파트너센터에는 공개 상태의 상담요청서가 1개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하며, 파워링크 광고그룹 기준으로 1개 소재를 연결한다.
등록은 파워링크 캠페인 내 광고그룹 확장소재 메뉴에서 진행한다. 광고주는 새 확장소재 추가 항목에서 톡톡 상담을 선택한 뒤 비즈채널과 상담요청서를 지정한다. 광고 영역에 함께 표시되는 설명 문구는 필수 입력값으로, 13자 이내 문구를 사용한다.
상담요청서 상태는 광고 노출과 직접 연결된다. 톡톡 파트너센터에서 상담요청서가 미공개로 바뀌거나 삭제되면 확장소재 노출도 중단된다. 미공개 상담요청서를 다시 공개 상태로 전환해도 기존 확장소재가 자동 복구되지 않아, 노출 재개에는 소재 재등록 절차가 필요하다.
성인 업종과 병의원 업종은 톡톡 상담 확장소재 등록 대상에서 빠진다. 홍보문구와 톡톡 상담 확장소재가 함께 등록된 경우에는 톡톡 상담 확장소재가 우선 노출된다. 네이버는 확장소재의 성과 기여도를 노출 기준에 반영하며, 기여도가 낮은 소재는 노출 제한 대상에 포함한다.
이번 기능은 파워링크 광고에서 상담 전환 흐름을 강화하는 확장소재다. 광고주는 톡톡 비즈채널, 상담요청서 공개 상태, 설명 문구, 업종 제한 기준을 함께 맞춰야 광고 노출 구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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