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니즈 파악한 AI 판단 광고 제공, 7월 21일부터 노출 시작

네이버는 AI 광고 'ADVoost Max'의 광고주센터 오픈을 7월 15일로 예정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광고 노출은 7월 2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ADVoost Max는 2025년 출시된 ADVoost 검색을 기반으로 개발된 서비스로, 검색어와 연결 URL 간의 연관도 측정을 넘어 이용자의 검색 니즈를 파악하고 탐색 맥락에 맞는 광고 형태까지 AI가 판단하여 제공한다.
ADVoost Max는 광고그룹 단위의 기존 확장검색 영역에서 설정할 수 있다. 기존 확장검색을 사용 중인 광고주들은 센터 오픈 시 ADVoost Max가 자동으로 ON 상태로 설정되며, 이용을 원하지 않는 광고주는 OFF로 변경할 수 있다.
ADVoost Max로 노출된 광고의 성과 확인 방식은 기존과 다르다. 기존 광고관리 화면에서는 ADVoost Max 결과의 전체 합계만 표시되는 반면, 검색광고 > 보고서 > ADVoost Max 인사이트에서 더욱 상세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지역, 성별, 연령, 이용자 세그먼트 타겟팅은 광고 선출을 위한 힌트로만 사용되며, 이들 타겟팅별 성과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ADVoost Max 인사이트 화면은 'ADVoost Max 성과 요약' 탭과 '내 광고 보기' 탭으로 구성된다. 성과 요약 탭에서는 날짜를 선택하여 ADVoost Max로 노출된 광고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내 광고 보기 탭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이용자의 탐색 맥락과 의도를 파악하여 광고를 노출한 과정과 AI가 작성한 문안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경우에만 AI 문안이 제공되며, 컨텐츠는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된다.
몇 가지 제한사항이 있다. 금융·보험, 건강기능식품, 의료 업종은 심의 문제로 ADVoost Max를 활용한 광고 집행이 불가능하다. ADVoost Max를 통한 광고는 이용자의 검색어와 직접 매칭되지 않으므로 제외 검색어가 동작하지 않는다. 다차원·대용량 리포트에서도 ADVoost Max 용 성과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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