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부터 일부 사용자 대상
- 대표 이미지 확대와 업체명·별점·후기 수 노출
당근이 7월 24일부터 동네걷기 광고 노출 화면을 조정하는 테스트를 시작했다. 기존 동네걷기 화면에는 광고가 1개 노출됐지만, 테스트 화면에서는 비즈프로필 홈·소식 광고가 최대 2개까지 표시된다.
변경 전 광고 화면은 제목과 대표 이미지 중심으로 구성됐다. 테스트에서는 대표 이미지가 더 크게 보이고, 광고 카드 안에 업체명, 별점, 후기 수 등 업체 정보가 함께 들어간다. 이용자가 동네걷기 홈에서 광고를 볼 때 노출되는 정보량이 늘어나는 점이 핵심이다.
적용 지면은 동네걷기 홈이며, 테스트 대상은 일부 사용자다. 당근은 사용자별로 다른 광고 UI가 보일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번 테스트는 광고 상품의 등록 방식보다 노출 화면 구성을 바꾸는 내용으로, 광고 개수, 대표 이미지 크기, 업체 정보 표시 항목이 달라지며, 비즈프로필 홈과 소식 광고가 동네걷기 화면 안에서 다른 형태로 노출된다.
동네걷기는 당근 앱의 동네지도 기반 서비스와 연결된 지면이다. 당근은 앞서 동네걷기 서비스를 통해 걸음 수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동네 가게 방문과 참여형 혜택을 제공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 이번 광고 테스트는 해당 서비스 화면 안에서 비즈프로필 광고가 노출되는 형태를 조정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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