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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스트림 광고, 네이버TV 빠지고 뉴스라이브 추가

  • 나소연 기자
  • 입력 2026.08.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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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0일부터 기존 캠페인에 변경 노출 경로 자동 반영

네이버 인스트림 광고, 네이버TV 빠지고 뉴스라이브 추가_이미지1.png
사진=네이버광고주센터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의 인스트림 동영상 광고 노출 경로가 9월 10일부터 변경될 예정이다. 동영상 조회 캠페인 가운데 소재 타입이 동영상인 광고는 기존 노출 경로에서 네이버TV가 빠지고 뉴스라이브가 새로 포함된다.


이번 변경은 네이버 동영상 서비스 운영 흐름과 맞물려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TV 서비스가 클립으로 이전되며, 치지직과 클립을 중심으로 동영상 이용자와 트래픽이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스트림 동영상 광고의 노출 경로도 기존 네이버TV 중심 일부 구성을 조정하는 쪽으로 바뀐다.


변경 전 노출 경로는 네이버 모바일·PC의 네이버TV, 치지직, 스포츠, e스포츠&게임이었다. 변경 후에는 네이버TV가 제외되고 치지직, 스포츠, e스포츠&게임, 뉴스라이브가 노출 경로로 남는다. 게재 위치는 네이버플러스 인스트림 영역으로 안내됐다.


뉴스라이브는 주요 언론사와 방송사의 라이브 방송을 포함하는 영역이다. 네이버 공지는 예시로 연합뉴스TV와 YTN의 N뉴스 라이브 페이지를 제시했다. 동영상 광고가 재생되는 서비스 범위가 네이버TV에서 뉴스 라이브 콘텐츠까지 조정되면서 캠페인 노출 맥락도 일부 달라진다. 기존 네이버TV 지면 성과를 별도로 보던 광고주는 변경일 이후 같은 캠페인 안에서 뉴스라이브 유입이 포함된 결과를 보게 된다.


기존에 집행 중인 캠페인에는 변경 후 노출 경로가 자동으로 반영된다. 별도 캠페인 수정이나 소재 변경은 요구되지 않는다. 광고주는 9월 10일 전후의 노출 위치 변화를 네이버TV 제외와 뉴스라이브 추가라는 두 항목으로 나눠 볼 수 있다.


변경 시점은 네이버 내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공지 범위는 동영상 조회 캠페인의 인스트림 동영상 노출 경로에 한정되며, 치지직·스포츠·e스포츠&게임 영역의 지속 노출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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