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 클립 지면 전체 광고 상품 대상, 소재·과금은 유지
네이버 클립 지면 광고의 랜딩페이지 노출 방식 테스트가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테스트 기간에는 클립 지면 광고를 클릭해도 화면 전체가 전환되지 않고, 기존 화면 위로 하단에서 올라오는 바텀시트 형태로 랜딩페이지가 표시된다.
이번 테스트는 클립 서비스 안에서 콘텐츠와 광고의 사용 흐름을 맞추기 위한 변경이다. 네이버는 클립 서비스의 일반 콘텐츠에서 스티커나 태그를 클릭할 때 적용되는 화면 방식과 같은 형태를 광고 랜딩페이지에도 시험 적용한다고 밝혔다. 광고 클릭 이후 이용자가 보던 화면이 완전히 바뀌는 기존 흐름과 달리, 하단 레이어가 올라오는 화면 전환이 적용된다.
테스트 대상 지면은 Android와 iOS 앱의 클립 지면이다. 웹 환경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상품은 클립 지면에 노출되는 전체 광고 상품으로 안내됐지만, 일부 광고주 소재는 테스트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
변경되는 부분은 랜딩페이지가 보이는 화면 형태다. 네이버 공지는 랜딩페이지 노출 형태 외에 소재와 과금 방식에는 변경이 없다고 밝혔다. 광고 등록 방식이나 과금 조건을 바꾸는 테스트가 아니라, 클릭 후 연결 화면의 표현 방식을 바꾸는 실험으로 구분된다. 같은 광고 소재라도 클립 앱 안에서는 전체 화면 전환 대신 하단 레이어를 통해 목적 페이지가 열리는 흐름이 적용된다.
테스트 결과는 별도 효과 리포트로 제공되지 않는다. 기존 보고서에 결과값이 반영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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