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부터 음식점 업종 우선 적용
- 추천·콘텐츠 매체 설정과 입찰 기준 연동
네이버 플레이스광고가 8월 20일부터 네이버 지도앱의 교통 상세 화면과 주소 상세 화면으로 노출 영역을 넓힌다. 음식점 업종 광고부터 먼저 적용되며, 다른 업종은 이후 순차 확대된다.
새로 추가되는 지면은 네이버 지도앱에서 지하철역,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교통 장소를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상세 화면 하단 영역이다. 시·군·구, 읍·면·동, 도로명주소처럼 주소를 검색한 뒤 들어가는 상세 화면 하단에도 광고가 노출된다. 두 영역 모두 ‘주변 많이 찾는 장소’ 구간에 배치된다.
노출 대상은 추천·콘텐츠 매체가 노출 상태로 설정된 플레이스광고다. 화면 하나에는 광고가 최대 2개까지 보이고, 한 영역 전체에서는 최대 6개까지 노출될 수 있다. 광고 화면에는 등록된 광고주 정보와 플레이스 정보가 함께 사용되며, 확장 소재 중에서는 업체 홍보 문구가 노출 요소로 활용된다.
이미지는 최대 1개까지 나타난다. 광고 등록, 노출 순위 산정, 과금 기준은 기존 플레이스광고 운영 기준을 따른다. 광고그룹에서는 추천·콘텐츠 매체 노출 여부와 전용 입찰가를 별도로 설정할 수 있고, 전용 입찰가를 입력하지 않으면 기본 입찰가가 적용된다.
추천·콘텐츠 매체를 노출하지 않도록 설정하면 이번 지도앱 신규 영역뿐 아니라 다른 추천·콘텐츠 매체 지면에도 광고가 나가지 않는다. 네이버는 광고 노출 개수와 위치가 서비스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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