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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비즈프로필, 숙박업 영업신고증 등록 의무화

  • 육철용 기자
  • 입력 2026.09.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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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0일 공중위생관리법 시행 앞두고 11월 9일까지 등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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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 숙박업 비즈프로필 운영자를 대상으로 사업자 인증과 영업신고증 등록을 의무화한다. 공중위생관리법 제4조의2 시행에 따라 숙박업 카테고리 비즈프로필은 11월 10일부터 영업신고증 확인 기준을 적용받는다.


등록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을 운영하면서 당근 비즈프로필을 이용하는 사업자다. 숙박, 호텔, 리조트, 펜션 카테고리가 안내 대상에 포함됐고, 시행일 이전에 이미 개설해 운영 중인 비즈프로필도 같은 기준을 적용받는다.


사업자 인증을 아직 하지 않은 사업자는 사업자 정보를 등록하고 추가서류란에 영업신고증을 함께 제출하는 절차를 거친다. 사업자 인증은 마쳤지만 영업신고증을 넣지 않은 사업자는 재등록 과정에서 추가서류 항목에 영업신고증을 등록한다. 신규로 비즈프로필을 개설하는 숙박업 사업자는 사업자 정보와 영업신고증 등록을 마친 뒤 이용할 수 있다.


준비 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숙박업 영업신고증이다. 영업신고증은 관할 시·군·구청에서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에 따라 교부받은 서류다. 당근 앱에서는 비즈프로필 관리, 비즈프로필 정보, 기본 정보, 사업자등록증 추가 경로를 통해 사업자등록증과 영업신고증, 추가 정보를 입력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출 뒤에는 확인 결과가 알림으로 전달된다. 11월 10일부터 영업신고증이 확인되지 않은 숙박업 비즈프로필과 관련 게시글은 노출이 제한된다. 노출 제한 이후에도 서류를 등록할 수 있으며, 확인이 끝나면 노출이 정상화된다.


이번 변경은 숙박업자의 통신판매중개 제한 규정과 연결돼 있다. 통신판매중개자가 숙박업자의 의뢰를 받아 중개를 하는 경우 영업신고증 확인 의무가 생기며, 확인할 수 없으면 중개를 제한한다는 법령 기준이 반영된다. 숙박업 사장님은 11월 9일까지 비즈프로필 정보와 영업신고증 등록 상태를 맞추는 편이 안정적이다.


숙박업 사업자에게는 비즈프로필 노출 유지와 예약 문의 대응이 함께 걸린 사안이다. 성수기나 연휴 예약을 앞둔 업장은 서류 보완 지연으로 노출이 끊기지 않도록 사업자등록증과 영업신고증의 상호, 주소, 업종 정보가 서로 맞는지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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