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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포커스 보드 PC 제작가이드, 28일부터 여백 기준 변경

  • 남철현 기자
  • 입력 2026.09.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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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 오브젝트 이미지 텍스트 영역 좌측 여백 72px에서 112px로 조정
사진=카카오모먼트


카카오모먼트가 보장형 광고 상품인 포커스 보드 PC 지면의 제작가이드를 9월 28일 심사 인입 건부터 변경한다. 핵심은 투명 오브젝트 이미지에서 텍스트 영역의 좌측 여백이 기존 72px에서 112px로 넓어lsek.


포커스 보드는 PC 환경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크게 노출하는 보장형 광고 상품이다. 이미지와 문구가 함께 배치되는 상품인 만큼, 텍스트 영역 여백과 글자 수 기준이 소재 심사와 노출 품질에 직접 영향을 준다. 카카오는 변경된 기준에 맞춰 신규 PSD 템플릿을 활용하라고 안내했다.


여백이 넓어지면 기존 소재의 타이틀과 홍보문구가 같은 위치에 놓이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좌측 영역을 꽉 채우는 구성이나 문구 길이가 긴 소재는 변경 후 가이드에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카카오는 타이틀과 홍보문구 글자 수도 소폭 축소된다고 설명했다.


변경 기준은 9월 28일 심사 처리 건부터 적용된다. 이미 심사를 통과해 운영 중인 소재라도 변경 가이드에 위배되면 9월 28일 이후 모니터링 심사나 제보에 따라 보류될 수 있다. 광고주는 진행 중인 소재와 신규 소재를 나눠 점검필요하다.


이번 공지는 소재 제작팀과 광고 운영팀 모두가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제작팀은 PSD 템플릿을 기준으로 디자인을 다시 맞춰야 하고, 운영팀은 캠페인 집행 일정과 심사 소요 시간을 고려해 수정 소재를 미리 넣어야 한다. 보장형 광고는 예약 집행 성격이 강해 보류가 발생하면 노출 일정에 차질이 생기기 쉽다.


실무 대응은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운영 중인 포커스 보드 PC 소재를 추려 변경 여백 기준에 맞는지 확인한다. 다음으로 신규 템플릿에서 타이틀과 홍보문구 길이를 다시 산정한다. 마지막으로 9월 28일 전후 심사 인입 건을 별도 관리해 구버전 소재가 섞이지 않게 한다.


카카오모먼트는 기본 심사 가이드와 제작가이드 미준수 시 보류 또는 수정 요청이 발생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이번 변경은 광고 상품 자체의 종료가 아니라 제작 기준 조정이다. 다만 화면 구성과 심사 기준에 영향을 주는 만큼 광고주는 단순 공지 확인에 그치지 말고 실제 소재 파일을 기준으로 재검수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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