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 메시지광고, 전체 친구 예비 예산 도입…이름 150자로 확대

  • 김도희 기자
  • 입력 2026.11.04 16: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3일 다섯 기능을 개편했다. 커스텀 이벤트 타기팅과 카드형 소식 연결을 지원하며 이미지 URL도 전환한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상품 소식을 전달하는 공식 메시지 광고 예시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의 공식 노출 예시. 사진=카카오


카카오가 11월 3일 메시지광고에 ‘전체 친구’ 발송을 위한 예비 예산 기능을 추가하고, 캠페인·광고그룹·소재명과 메시지 이름의 입력 한도를 50자에서 150자로 늘렸다. 이벤트 타기팅, 소식 연결, 오픈API 이미지 주소 변경까지 다섯 항목을 함께 개편했다.


예비 예산은 채널 친구 수 집계와 실제 발송 시점 사이의 시간차를 보완하는 기능이다. ‘전체 친구’를 선택했을 때 별도 여유분을 입력해 집계에서 빠진 친구에게도 발송할 수 있도록 했다. 발송 후 추가된 친구에게 보내는 메시지에도 같은 예비 예산을 활용한다.


발송 설정 단계의 캐시 잔액은 예비분을 포함한 총액으로 검증한다. 예비 예산을 입력하지 않거나 0원으로 두어도 발송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발송 종료 후 자동 환급한다. 최종 비용은 실제로 발송한 메시지 수에 따라 발생한다.


이름 입력 한도 확대는 관리자 화면뿐 아니라 오픈API의 생성·수정·조회에도 적용한다. 대시보드와 보고서, 변경 이력에서 150자까지 조회·검색·다운로드할 수 있다. 목록에서는 긴 이름을 말줄임으로 표시하고 마우스를 올리면 전체 이름이 나타난다.


‘이벤트 친구’의 전환 이벤트를 직접 설정하는 경우에는 픽셀·SDK 커스텀 이벤트를 발송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표준 이벤트 아래에 서비스 출처, 태그, 매개변수를 조합해 세부 행동을 구분하는 방식이다. 선택 가능한 유입 경로에는 카카오 쇼핑라이브도 추가했다.


커스텀 이벤트는 비즈도구의 픽셀·SDK에서 생성·관리한다. 한 번 만든 이벤트는 수정할 수 없어 내용을 바꾸려면 삭제한 뒤 다시 생성하는 구조다.


메시지에서 연결하는 ‘소식’의 선택 목록은 블로그형과 카드형으로 바뀌었다. 새 카드형 소식으로 이동하는 연결도 지원한다. 채널 메시지와 브랜드 메시지, 브랜드픽 메시지, 개인화 메시지 등 소식 연결 기능을 사용하는 메시지광고 전반에 적용한다.


오픈API의 메시지 소재 이미지 주소는 daumcdn에서 kakaocdn으로 전환한다. 신규 이미지는 t1.kakaocdn.net 도메인으로 등록하고, 적용일 이후 API 응답의 이미지 URL에도 새 도메인을 사용한다. 카카오톡 채널·도달 캠페인과 개인화 메시지·도달 캠페인, 메시지 공통 소재 이미지가 해당한다.


기존 daumcdn 주소를 사용한 발송 요청은 한시적으로 허용하지만 2027년부터는 발송과 이미지 주소 접속이 불가능해질 예정이다. 별도 시스템에 저장해 연동하는 이미지 주소도 전환 대상에 포함된다.

ⓒ 투데이마케팅 & www.today-marketin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교육혁신선도지역 43곳 선정…2027년부터 최대 5년 지원
  • 구미라면축제 6~8일 구미역서 개최…라면 메뉴·체험 공간 확대
  • LG유플러스·서울여대, 민감정보 탐지·가명처리 기술 공동 검증
  •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7560억원…북미 ESS 생산 확대
  • LG 갤러리 플러스, 조선왕실 디지털 아트 21점 선보여
  • 카카오 메시지광고, 전체 친구 예비 예산 도입…이름 150자로 확대
  • 카카오 상품 카탈로그 광고, 그룹당 소재 1개에서 10개로 확대
  • 네이버 AI탭,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2001 인증 획득
  • 네이버 쇼핑검색·ADVoost 쇼핑, 컬렉션 상품 수 테스트 10일까지 연장
  • 네이버 ADVoost Max ‘내 광고 보기’, 11일부터 매일 갱신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카카오 메시지광고, 전체 친구 예비 예산 도입…이름 150자로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