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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전문가모드, 8월 업종별 평균 효율 데이터 갱신

  • 육철용 기자
  • 입력 2026.09.07 16:23
  • 조회수 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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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앱, 비즈프로필, 리드폼, 카탈로그 캠페인 목표별 레퍼런스 제공
사진=당근비즈니스


당근 전문가모드의 8월 업종별 평균 효율 데이터가 갱신됐다. 전월 전문가모드 캠페인 집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종별 평균 효율 레퍼런스가 제공된다. 광고주는 별도 링크에서 캠페인 목표와 소재 유형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제공되는 캠페인 목표는 네 갈래다. 웹·앱 목표에서는 앱 또는 웹사이트 방문 유도하기와 앱 또는 웹사이트 전환 늘리기가 포함된다. 비즈프로필 목표는 비즈프로필 알리기, 리드폼 목표는 리드폼으로 고객 확보하기, 카탈로그 목표는 상품 판매 늘리기로 구성된다.


소재 유형은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나뉜다. 같은 업종이라도 이미지형 소재와 동영상형 소재는 노출 후 반응 방식이 다르다. 지역 생활권 광고에서는 매장 사진, 상품 이미지, 짧은 영상, 혜택 문구가 서로 다른 고객 행동을 만든다.


업종별 평균 효율 데이터는 캠페인 평가의 출발점으로 쓰인다. 단일 광고주의 결과만 보면 소재 문제인지 업종 계절성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업종 평균과 자사 캠페인을 함께 놓으면 목표 설정, 예산 배분, 소재 교체 시점을 더 현실적으로 잡을 수 있다.


전문가모드는 간편모드보다 목표와 소재를 세밀하게 다루는 광고 운영 방식이다. 리드폼, 카탈로그, 웹·앱 전환처럼 행동 목표가 다른 캠페인을 같이 운영하는 광고주는 목표별 평균치를 분리해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 클릭이 많은 캠페인과 실제 문의가 늘어난 캠페인은 같은 지표로 평가하기 어렵다.


8월 데이터 갱신은 성수기와 비수기 흐름을 함께 점검하는 자료가 된다. 업종별 평균은 개별 사업장의 성과를 대신하지 않지만, 예산을 늘릴지 소재를 바꿀지 판단하는 비교선 역할을 한다. 지역 광고를 반복 집행하는 사업자는 월별 레퍼런스를 누적해 자사 기준선을 만드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규 캠페인을 시작하는 광고주에게는 초기 목표치를 과도하게 높게 잡지 않도록 돕는 참고선이 되고, 기존 광고주에게는 소재 교체 전후 성과를 해석하는 보조 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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