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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레이스광고, 5일부터 노출 개수 테스트…모바일 통합검색 최대 9개

  • 나소연 기자
  • 입력 2026.11.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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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스·지도는 최대 20개로 조정…광고 등록·순위·과금 기준은 유지
모바일 통합검색 플레이스광고 기존 구성과 테스트 구성 비교
모바일 통합검색의 플레이스광고 구성 변경 예시. 사진=네이버 광고주센터


네이버가 11월 5일부터 플레이스광고의 노출 개수와 배치 구성을 바꾸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통합검색은 최대 광고 수를 6개에서 9개로, 모바일 플레이스·지도앱과 PC 지도검색은 18개에서 20개로 조정한다.


대상은 음식점, 미용실, 병의원, 숙박, 명소 등 플레이스광고 전체 업종이다.


테스트 종료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결과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거나 기존 방식으로 돌아갈 수 있다.


모바일 통합검색에서는 기존 목록 하단에 광고 3개를 추가한다. 상단의 광고 3개와 자연검색 결과 5개, 중간 광고 1개, 펼쳐보기 이후 광고 2개와 자연검색 결과 5개로 이어지는 흐름 뒤에 광고 영역이 더해지는 방식이다.


모바일 플레이스·지도앱과 PC 지도검색의 광고·자연검색 배치 비교


모바일 플레이스·지도앱은 광고 3개와 자연검색 결과 5개를 묶은 구간을 기존 2회에서 4회로 늘린다. 광고 2개와 자연검색 결과 10개로 구성된 구간은 6회에서 4회로 줄어, 전체 최대 광고 수가 20개가 된다.


PC 지도검색도 광고 3개·자연검색 결과 5개 구간을 4회, 광고 2개·자연검색 결과 10개 구간을 4회 배치하는 구성으로 테스트한다. 기존 마지막에 있던 광고 2개·자연검색 결과 20개 구간을 포함해 목록 전체의 구성이 바뀐다.


최대 개수만큼 광고가 항상 나오는 것은 아니다. 실제 노출 수는 검색어와 광고 경쟁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테스트에서도 광고 등록 방식과 노출 순위 산정, 과금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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